질병관리청에서 '생체지표 및 흡연 습성 기반의 흡연 위해성 평가 연구(’19-’21)'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자료 입니다. 

한국인의 흡연 습성과 건강 위해

① 한국인의 흡연 습성, “더 빨리”, “더 깊게”

② 한국인의 흡연 습성을 고려하면 담배 연기 속 미량의 유해물질도 위험하다

③ 한국 흡연자는 자신이 느끼는 흡연시간보다 더 길게 흡연한다

④ 흡연 습성에 따라 흡연 노출 생체지표 농도는 달라진다

⑤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흡연 습성이 달라진다

⑥-1 흡연 관련 질환 발생 위해도는 인구집단 수준보다 개인 수준에서 더 크다

⑥-2 흡연으로 인한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도는 흡연기간이 길수록 증가한다

⑥-3 한국 흡연자의 흡연 습성을 적용한 결과 흡연기간이 짧을수록 질병 발생률은 감소한다

 출처: 질병관리청(www.kdca.go.kr)

* 본 책자에 수록된 내용은 법적 효력이 있는 사항이 아니며, 개별사항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이 책자의 내용을 참고문헌, 세미나, 기타 분석 등에 인용시에는 자료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