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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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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폐암

흡연으로 인한 질병 등록일 : 2017-09-25 조회수 : 28817 추천수 : 0

기관지·폐암

폐암은 흡연을 비롯한 생활 습관 요인과 석면, 비소, 크롬 등과 같은 위험요인에의 직업적 노출, 벤조피렌과 같은 화학적 발암물질과 우라늄, 라돈과 같은 방사성 물질에의 환경적 노출, 유전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흡연은 폐암 발생에 기여도가 높은 대표적인 위험요인이며,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폐암은 국내 암 발생 및 암 사망의 1순위에 해당합니다.

국외의 경우 Doll & Hill 등의 연구를 포함하여 1950년 전후부터 인구집단 내 흡연으로 인한 암 사망 위험도에 관한 연구가 다수 이루어졌으며, 2014년 미국 보건의무총감 보고서에 따르면 1965년부터 2014년까지 흡연과 관련된 총사망 수는 20,830,000명, 이 중 폐암으로 인한 사망은 5,004,000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내 30세 이상의 공무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에서의 폐암 발생위험은 약 4배, 폐암 사망 위험은 약 4.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남성 대상의 전향적 코호트 연구결과에서는 비흡연자 대비 현재흡연자의 폐암 발생 상대위험도가 약 4.2배 높았고, 흡연기간이 길고 흡연량이 많아질수록 위험도는 증가하여 35갑년 이상인 경우 폐암 발생 상대위험도는 약 8.6배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흡연 이외에 음주나 결핵과 같은 감염성질환이 병행되는 경우 폐암 발생 위험도는 더욱 증가하게 되며, 폐암 환자가 흡연을 지속하게 되면 치료 효과와 예후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재발 위험 증가, 생존 기간 단축과 같은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암 예방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담배를 시작하지 않거나 담배를 시작했더라도 최대한 빨리 금연을 하는 것이며, 국외 메타분석 연구 결과에 의하면 5년간 금연만으로도 폐암 발생위험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흡연과 질병/암 - 기관지,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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