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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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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배: 위암, 췌장암, 대장암, 대동맥류, 소화성궤양,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과 기타 소화기 질환

흡연으로 인한 질병 등록일 : 2017-09-27 조회수 : 24929 추천수 : 0

위암

위암의 알려진 원인은 흡연, 짠 음식, 탄 음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위와 관련된 질병의 과거력, 악성 빈혈, 유전 등입니다. 우리나라는 위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나라로 2019년 약 29,493명의 위암이 발생하여 전체 암발생의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사망 통계 자료를 보면 위암으로 인한 사망은 전체 암사망 중 4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흡연이 위암 발생의 원인이라는 과학적 근거는 충분하며, 일반적으로 흡연자가 위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1.5배 ~ 2.5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에서 위험도가 높고 위암 발생과 사망 증가 경향이 일관된 반면, 여성에서는 상대적으로 위암 발생과 사망 위험 증가의 일관성이 다소 낮게 나타나고 있기는 하나 국외 연구들에서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에서의 위암 발생 증가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 평생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에서 남성의 경우 약 1.6배, 여성에서는 1.3배의 위험도 증가를 보였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평생 비흡연자에 비해 현재 흡연자의 위암의 발병위험은 1.74배, 사망 위험은 3.74배 높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국내의 경우 코호트 연구 결과 위암 사망의 상대 위험도는 비흡연자에 비해 과거 흡연자와 현재흡연자에서 각각 2.4배 높게 나타났으며, 흡연량과 흡연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40갑년 이상에서 남녀 모두 위암발생 위험도가 3.1배 높아 뚜렷한 양반응 관계를 보였습니다.

담배를 끊을 경우 금연이 유지된 연수에 따라 위암의 위험도가 감소하며, 20년 넘게 금연을 할 경우 위암의 발생 위험도가 비흡연자와 비슷해집니다. 따라서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췌장암

흡연은 췌장암의 1군 발암 요인으로, 많은 연구에서 흡연이 췌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 위험이 1.7배 가량 높습니다.

담배제품과 배출물의 발암물질은 혈액을 통해 전신에 전달되어 췌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조직의 섬유화와 염증반응을 유도하며, 특히, 니코틴이 췌장액 분비세포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의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 발생 위험이 70% 가량 높으며, 흡연량(갑년)이 많을수록 위험은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흡연은 췌장암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더불어 췌장암의 다른 위험요인들과도 연관되어 간접적인 영향도 미칩니다. 흡연은 만성췌장염의 위험을 높이고, 췌장 석회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흡연은 당뇨의 위험을 높이기도 합니다.

흡연자의 췌장암 치료 예후 역시 비흡연자에 비해 나쁩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생존이 낮고, 특히 흡연량이 많을수록 더욱 낮습니다.

금연 기간이 10년 이상 경과하면 췌장암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대장암

대장암은 식생활, 비만, 신체 활동 부족, 음주, 흡연, 염증성 장질환, 유전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식생활이 대장암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으로 알려져 있긴 하나, 흡연 역시 대장암의 주요 위험요인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36개 연구를 포함한 흡연과 대장과의 연관성에 대한 메타 분석 결과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은 하루 흡연량이 40개비 이상 흡연할 경우 1.38배, 흡연기간이 40년 이상일 경우 약 1.2배, 60갑년 이상인 경우 1.51배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흡연 기간이 45년 이하인 집단과 45년 초과인 집단의 대장암 발생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각각 1.51배, 2.35배 증가하였으며, 흡연 시작 연령에 따라서는 20세 미만에 흡연을 시작한 경우 비흡연자에 비하여 대장암 발생위험이 2.15배 높았습니다.

또한, 흡연이 음주와 병행되는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더욱 커져, 직장암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4.7배까지 증가하기도 하였습니다 .

대장암 진단 시 흡연은 대장암 진단 후 사망률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대장암의 생존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방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는 담배 연기를 유방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2A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평생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유방암 발생위험이 10%(1.1배) 늘었으며, 현재 흡연자의 유방암 발생 위험도 약 1.1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은 유방암 사망 위험도 높입니다. 국외에서 진행된 메타분석에 따르면 현재 흡연자의 유방암 사망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30%(1.3배) 증가합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흡연 강도가 높을수록, 기간이 길수록, 누적 흡연량이 많을수록 사망 위험도 비례하여 높아졌습니다.

한편, 흡연이 유방암 방사선 치료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2차 암 재발(42%), 사망(33%), 심뇌혈관 질환(50%), 피부 반응(40%) 등에서 더 나쁜 결과를 보였으며, 이는 방사선 치료의 예후와 환자의 삶의 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부와 흉부의 대동맥류(Abdominal aortic Aneurysm)

우리 몸에서 가장 굵은 혈관 중 하나인 대동맥이 마치 주머니 모양으로 불룩하게 늘어나는 것을 대동맥류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대동맥 직경의 1.5배 이상 확장된 경우를 말하며 대동맥류는 선천적인 혈관기형에 의해서 주로 발생하는 뇌동맥류에 이어서 두 번째로 빈번하게 동맥류가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복부, 흉부의 순으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대동맥류의 발생원인으로 대동맥 벽을 이루는 결체조직이 약해져서 대동맥이 확장되는 동맥경화 등의 퇴행성 변화, 유전적 요인, 선천성 기형,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 등이 있고 한번 생긴 대동맥류는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며 정상 대동맥과 비하여 혈관벽에 가해지는 동맥압력에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직경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고 검진 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나 아무런 위험신호도 없이 점차적으로 대동맥이 늘어나서 대동맥류가 파열되면 대량 출혈, 쇼크 및 사망을 유발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대동맥류가 파열되면 약 80-90%의 경우 사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파열 전에 미리 진단하여 필요한 치료를 시행하면 사망률을 5% 미만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외 합병증으로 혈전(혈액응고 덩어리), 하지동맥 색전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기간 흡연을 하면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을 악화시켜 대동맥류를 유발하고 대동맥류 파열로 인한 사망을 증가시킵니다. 미국에서 수행된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 연구(Cardivasular Health Study 5th)에서 복부대동맥류 발병률은 비흡연자 6.8%, 과거흡연자 11.5%, 현재흡연자 14.4%로 흡연이 복부대동맥류 발병률을 증가시키며 흡연량과 흡연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복부대동맥류 발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에서 수행된 40년 추적 조사 결과에서도 복부대동맥류로 인한 사망은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4배, 과거흡연자에 비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동맥류로 진단된 환자는 혈압 조절과 더불어 금연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소화성 궤양 (Peptic ulcer)

소화성 궤양이란 식도, 위, 소장, 대장 등 소화기관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지만 주로 위 또는 십이지장의 염증으로 인해 점막 및 점막 하층이 깊이 파인 상태를 말합니다. 음식물의 소화를 위해 위에서는 위산이 분비되는데 건강상태라면 위벽은 점액질의 보호막으로 덮여 있어 위산에 의한 염증이나 궤양을 방지합니다. 그런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 pylori), 흡연, 과도한 음주, 스트레스, 아스피린 등의 진통소염제, 불규칙한 식사습관 등으로 인해 위액과 위산이 많이 분비되거나 위벽 또는 십이지장벽을 보호하는 작용의 균형이 깨지면 위점막은 손상을 입게 됩니다. 주로 식후 또는 공복 시 속쓰림, 명치부위 통증, 소화불량, 출혈로 인한 검은색의 무른 변, 빈혈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흡연은 소화기계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쳐 속을 쓰리게 하거나 궤양을 일으킵니다. 위에서는 위산이 분비되어 산성을 보이는데 장은 췌장에서 중탄산염이 분비되어 위에서 넘어온 음식물의 산성을 중화시킵니다. 담배를 피울 경우 췌장에서 중탄산염의 분비가 줄어들고 위에서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궤양, 특히 십이지장궤양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현재흡연자와 과거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위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 감염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흡연은 위염과 위궤양 발생률을 2배 이상 높이며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궤양을 치료하기가 어렵고 재발위험도 높습니다.

크론병(Crohn’s disease),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등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 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크론병(Crohn’s disease)과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등이 있습니다. 미국 보건의료총감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은 면역 체계와 관련된 유전자에 영향을 미쳐 이러한 질환의 발생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흡연은 염증을 촉진하는 전염증성 사이토카인(pro-inflammatory cytokine)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의 생성을 감소시켜 염증 과정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흡연은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균형을 무너뜨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크론병의 경우, 흡연은 질병의 발생뿐만 아니라 진행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2009년~2017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등록된 40세 이상의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40~46세 크롬병 여성 환자에서 흡연 경험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크론병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비흡연자에 비해 과거 흡연자의 크론병 발생 위험이 1.68배 증가하였습니다.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크론병의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1.56배 더 높고, 수술 후 회복도 1.97배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흡연자는 크론병으로 인한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고, 재수술의 필요성도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내 소재 13개 대학병원의 728명의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구축된 코호트 연구에서도 현재 흡연자나 과거 흡연자는 흡연자에 비해 크론병으로 인한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각각, 1.86배, 1.11배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금연의 긍정적인 효과도 확인되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에 성공한 과거 흡연자들은 현재 흡연자들에 비해 크론병의 악화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수술 후 부정적인 경과를 겪을 위험과 재수술이 필요할 위험도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금연이 크론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타 소화기 질환

흡연은 다양한 소화기 질환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다음과 같은 소화기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톱니형 용종 발생 위험이 약 2.47배, 특히 무경성 톱니형 선종이나 용종의 발생 위험은 3.4배나 증가하였고, 기능성 위장장애 발생 위험 역시 1.5배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은 1.23배, 위식도 역류질환은 1.26배 높았습니다. 식도열공탈장*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식도열공탈장 발생률이 흡연군(23%)로 비흡연군(5.9%)에 비해 약 4배 높았았습니다.

하루 20개비 이상 흡연하는 사람은 설사를 동반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경험할 가능성이 2.4배 높았으며, 현미경적 대장염의 위험도 크게 증가하여 현재 흡연자에서 3.58배 높았습니다. 게실염 발생 위험은 현재 흡연자에서 1.36배, 결장 게실 발생 위험은 1.46배 높았습니다.
*식도열공탈장: 횡경막의 식도 구멍이 넓어져 ‘위’가 가슴 쪽으로 밀려 올라오는 상태

흡연과 질병/만성병 - 백내장

흡연과 질병, 만성병

  • 01.눈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기타 안과질환(실명, 따가움, 과도한 눈물 또는 깜박임)

  • 02.뇌와 신경계

    뇌졸중과 뇌혈관질환, 중독과 신경전달체계 변화

  • 03.머리카락

    냄새와 탈색, 탈모

  • 04.코

    만성 비부비동염과 후각 손상

  • 05.치아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 치아 변색

  • 06.입과 목

    두경부암, 식도암, 인후염과 목 아픔, 미각 손상, 입냄새

  • 07.귀

    중이염과 난청

  • 08.폐

    기관지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기종, 만성기관지염, 기흉, 천식, 결핵, 코로나-19등 기타 폐질환

  • 09.심장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죽상동맥경화증, 기타 심장질환(고혈압, 신부전증, 말초동맥질환, 심방세동, 정맥혈전색전증, 돌연사/심장급사)

  • 10.가슴과 배

    위암, 췌장암, 대장암, 복부 대동맥류, 소화성궤양,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기타 소화기 질환, 유방암 질환 증가

  • 11.간

    간암

  • 12.남성 생식계

    전립선암, 발기부전, 불임 등 남성 성기능 장애

  • 13.여성 생식계

    자궁경부암, 난소암, 조기 폐경, 조기 난소부전, 불임, 자궁외 임심

  • 14.비노기계

    신장암, 방광암, 신기능 손상

  • 15.손, 다리, 발

    버거씨병(폐쇄성 혈전혈관염), 수족냉증, 심부정맥혈정증 등 순환기 질환

  • 16.피부

    건선, 주름, 칙칙해짐 등 조기노화

  • 17.골격계

    류마티스 관절염, 골다공증, 골절, 허리통증

  • 18.순환계

    급성골수성백혈병, 당뇨병

  • 19.면역계

    루푸스, 만성염증 유발 등 면역기능 저하, 감염 저항력 저하

  • 20.정신건강

    치매 및 인지 저하, 우울, 자살 등 정신건강 악화


  • <참고문헌: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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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문헌: 크론병, 기타 소화기 질환>
    • 질병관리청. (2022). 담배폐해통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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