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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 있는 실내 공중이용시설, 간접흡연 가능성 높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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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 있는 실내 공중이용시설, 간접흡연 가능성 높아
작성자 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작성일 2019-10-17
출처 하이닥

윤새롬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실내에 흡연실이 있어도 담배 냄새가 나면서 ‘정말 담배 연기가 차단되는 걸까’라고 의심을 했다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에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서울, 경기도, 인천) 및 경북·대구지역의 12개 업종으로 총 1,206 업소를 대상으로 실내흡연실 설치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청소년, 가족 이용객이 많은 대부분의 PC방과 볼링장에서 실내흡연실을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실내흡연실이 설치된 공중이용시설 100개소를 추출하여 실내 초미세먼지(PM2.5)농도와 간접흡연 관련 환경지표인 NNK 농도를 측정하여 금연구역 내 간접흡연 가능성을 측정한 결과,
[중략]
실내 표면 NNK농도는 당구장(평균 1374±3178 pg/mg), 스크린운동장(평균 842±1224pg/mg)과 PC방(평균 408±391 pg/mg)이 카페(평균 167±151 pg/mg)등 다른 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중략]


특히 일부 비흡연 종사자에서는 흡연자에 가까운 수준의 코티닌(최댓값 21.40ng/mL)과 NNAL(최댓값 12.90pg/mL)이 검출되어 실내흡연실 설치 시설에서 간접흡연 노출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공중이용시설 내 실내흡연실 설치·운영으로 이용객과 종사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될 수 있고, 특히 청소년 및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여가시설이므로 흡연실 설치·운영 기준 준수 및 금연구역에 대한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며, 향후 시설의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을 발표해 단계적으로 모든 공중이용시설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2025년부터는 실내흡연실 폐쇄를 추진할 계획이다.


등록 2019-10-16 17:36


* 본 게시물은 하이닥 '흡연실 있는 실내 공중이용시설, 간접흡연 가능성 높아’ 에 실린 글을 발취하였습니다.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8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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