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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 앓는 '비인두암' '확실한 예방법은 금연'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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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 앓는 '비인두암' '확실한 예방법은 금연'
작성자 김동영 작성일 2017-06-14
출처 의학신문

김동영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최근 배우 김우빈 씨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비인두암'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치료시 암의 제거도 중요하지만, 인두 고유의 다양한 기능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김동영 교수는 “(비인두암)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금연으로 흡연은 인두암 뿐만 아니라 후두암, 구강암 등의 대표적인 발병 원인으로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이 외에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도 원인 중 하나로 제기되고 있어 어릴 때 관련 백신을 맞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중략]


국내에서 발표된 비인두암의 통계자료는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당 1명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노년층에 많이 발생하는 다른 암에 비해 비인두암은 아시아에서는 중년층에 흔하게 발생한다.


인두암도 다른 암 종과 같이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을 수 있다. 증상의 경우 대부분 이물감, 인두통증, 연하곤란 등(음식물 삼킴 장애)이며, 비인두암은 코막힘, 코피, 중이염 또는 목의 덩이 증상이 나타난다.


[중략]


비인두암은 수술로 접근이 어렵지만, 방사선 치료가 효과적이다. 비인두암의 경우 전이율이 10~30% 정도로 다른 두경부 편평세포암종 보다 2배 정도 높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와 함께 항암 치료를 병행해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재발률을 낮춘다.


[중략]


김동영 교수는 “금연과 구강 위생관리가 우선이고 진행한 암의 경우 인두암의 치료 후에는 환자의 재활과 빠른 사회 복귀가 중요한데, 이때 환자의 동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언어와 연하장애가 생기고, 외형까지 크게 변화하기 때문에 재활의학과, 언어치료사, 물리치료사 등이 팀워크를 이뤄 치료기간 동안 환자의 재활을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본 게시물은 의학신문의 '배우 김우빈 앓는 '비인두암' "확실한 예방법은 금연"'에 실린 글을 발취하였습니다.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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