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금연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금연뉴스

흡연 및 금연에 관한 국내외의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흡연자 주기적 폐 CT, 폐암 사망 위험 24~33%↓" 상세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흡연자 주기적 폐 CT, 폐암 사망 위험 24~33%↓"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20-02-03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오래 피우다 끊은 사람이 주기적으로 폐 CT 검사를 받으면 폐암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에라스뮈스(Erasmus) 대학의 하리 코닝 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오래 피우다 끊은 남성 1만3천195명(평균연령 58세)과 여성 2천594명(50~74세)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무작위로 매년, 3년, 5년 간격으로 저용량(low-dose) 폐 CT 검사를 받도록 하거나 전혀 CT 검사를 받지 않게 하고 10년 이상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CT 검사를 받은 그룹이 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폐암 사망률이 남성은 24%, 여성은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2011년 흡연자와 과거 흡연자 약 5만4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폐 CT 검사를 받은 그룹이 흉부 X선 검사를 받은 그룹보다 폐암 사망률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는 흡연 이력이 30갑년으로 현재도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지난 15년 사이에 끊은 55~80세 연령층에 대해 저용량 폐 CT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갑년이란 하루 평균 흡연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것이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 영상의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adiology)는 폐 CT 검사는 치료 또는 완치가 가능한 단계에서 폐암을 진단할 수 있다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의학 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1월 29일 자)에 발표됐다.


skhan@yna.co.kr

 2020/01/31 10:00 송고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131049800009?section=search
이전, 다음 게시물 목록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방글라데시도 전자담배 금지 추진…"건강에 유해 우려"
다음글 3차 금연광고, 전자담배 정조준…"끊는 게 정답"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