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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하나운로 전북 첫 자율 금연거리 지정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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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하나운로 전북 첫 자율 금연거리 지정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08-05-30
출처 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이곳에서 담배피우면 청소년들도 흡연 유혹에 빠져요" 전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군산보건소 앞 하나운로 320m 구간이 자율금연 거리로 지정됐다. 군산시 보건소는 30일 세계 금연의 날(31일)을 맞아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유혹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나운동 보건소 앞 320m를 실외 자율금연거리로 지정하고 금연거리임을 알리는 현수막과 벽보 등을 설치하고 금연운동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 거리 주변에는 초,중학교는 물론 아파트가 밀집돼 청소년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현행법은 실내 공중이용시설만 금연구역 지정을 의무화하고 있을 뿐 공원이나 거리 등 실외의 흡연을 규제하고 처벌할 법령이 마련돼 있지 않다. 시 보건소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구역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자료 : 연합뉴스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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