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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금연캠페인 `SAY NO`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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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금연캠페인 `SAY NO`
작성자 길잡이 작성일 2007-05-21
출처 보건복지부
제2차 TV 금연광고 '폭력' 시리즈 5월 중순부터 방영 보건복지부는 2007년 금연캠페인 주제인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위한 두 번째 TV광고 ‘폭력’시리즈를 방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1차 TV 캠페인 ‘생활의 발견’시리즈를 통해 ‘휴지’ 테스트라는 간편한 소재로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국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한 바 있다.

두 번째 TV 금연광고는 흡연행위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비흡연자들에게 심각한 간접흡연의 피해를 준다는 내용의 ‘폭력’시리즈로 ‘연기’편, ‘가족’편, ‘연인’편 3편으로 청소년·여성·성인 등 대상자별로 차별화해서 제작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금연광고의 주요 메시지는 ‘흡연행위는 곧 비흡연자에 대한 폭력행위이다.’로 쉽사리 표현하기 힘든 간접흡연의 폐해를 연기, 구취 등에 비유해 참지 말고 말해야 한다는 사실을 부각시켰다.

이번 금연광고는 오는 21일부터 8월말까지 공중파 TV(KBS, MBC, SBS), 케이블 TV 등에 ‘연기’편, ‘가족’편 , ‘연인’편 3편이 동시에 방영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2차 TV 캠페인 ‘폭력’시리즈는 보다 나아가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 대한 흡연자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행위임을 알린다는 취지”라며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인식한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에게 당당하게 ‘NO’라고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또한 “국민 모두가 편히 숨 쉴 수 있는 날이 오기 위해서는 흡연자는 물론 비흡연자들의 금연정책에 대한 동의와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2010년까지 성인 남성흡연율을 30%대까지 낮추기 위해 다양한 금연홍보 뿐만 아니라, 흡연 경고그림 도입 등 비가격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건강생활팀 031)440-9138~41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자료: 복지부뉴스 200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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