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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만큼 해로운 것은 없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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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만큼 해로운 것은 없었다.
작성자 권철 작성일 2023-06-19
조회수 1162 추천수 5

가래, 기관지, 암, 콧물, 이명, 귓병 모든 해로운

병들이 담배로 시작되었다.

난 금연할려고 모든 욕심을 다 냈었다.

오로지 살기위한 욕망을 가지고 

보건소에서 책자를 구해와서 실천했다.

금연을......

잠도 많이 안자고

일찍 자고 눈뜨면 금연길라잡이에 들어와서

출석부를 만들었다.

빨간색 과일섭취, 등산, 식이요법, 물마시기, 복식호흡, 

여행하기, 담배보다 차로 마시기,커피, 술끊기, 요플레와

과일 샐러드로 아침대용, 모든게 이뤄지고 있었다.

담배를 17년 이상 끊고 매일 끊을때부터

금연길라잡이에 들어 왔었다.

어연간 17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금연에 성공하였다.

이젠 해로운걸 알았으니까

살기위해서 발버둥친다


금연하면

연기가 사라져 맑은 정신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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