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금연 682일째 

시간으론 16,350시간이 지나깁니다

담배를  입에댄 이후

잠자는시간외엔 담배 없이 한시간이상을

참지 못하던내가

두시간동안  담배를 피우지 못하먼

온갖  짜증부터 내던  내가

이젠  달라졌어요 

담배를 끊는다는건 

담배를  진정 끊어 내려면 

금연일수조차

잊고  일상생활 을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살아야  하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지만 

아직  그경지엔  오르지 않았는지

한귀가  한번씩 찾아와서  유혹하고 가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그런날이 올것이라  굳게 믿으며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하나로

한발한발  묵묵히 그길을  향해걷고 있습니다.

금연  2행시

금, 금길공마에 매일와서 공감글 읽고 

      댓글. 달고 하다가보면 담배생각이 

연,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