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어려운가요?

금연
오늘을 참을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사람 있습니다.

많이 아픈가요?

금연
숨질 만큼 참아도 죽지 못하는 사람 있습니다.

많이 슬픈가요?

금연
이별의 슬픔에도 울지 못하는 사람 있습니다.

힘든 공감마당 금연가족 여러분
잘 견뎌줘서 고맙습니다.

금단에 고통을 잘이긴 공마가족 여러분
이제 웃어도 됩니다.
맘껏 행복해도 됩니다.

언젠가 삶이 말 할 겁니다.
그래서 금연해야했던 거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