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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한귀'의 유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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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oaring25 | 작성일 | 2020-01-24 | ||
조회수 | 261 | 추천수 | 0 | ||
금연 6일차 입니다. 되도록 혼자 있는시간을 많이 갖고 저녁에 약속이나 주변 흡연자들을 피해왔습니다. 군대 훈련소 이후로 이렇게 오랜시간 금연한적이 없어 너무나도 뿌듯하고 기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의 상쾌함과 여성옆에 앉을때 자신있게 앉을 수 있는 제모습(냄새 눈치 안보고) 잘 버텨왔으나 오늘 저녁에는 피치못할 술자리가 있습니다. 금연한다고 말했다가 실패한적이 많아 정말로 담배를 끊었다고 생각이 들때 주변사람들에게 여유있게 웃으면 '담배 그거 왜피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만 아직은 완전히 끊었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짧은 기간이고 제 마음속에 있는 악마가 '한대'를 유혹하는 듯 합니다 선배님들은 주변 흡연자들이나 자신의 몸속에 있는 악마로부터 그 '한대'를 어떻게 참아오셨습니까? 비결이나 본인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가올 '한귀'의 대처법.. 너무 절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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