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금연자의 밤)

대단한 건  아니고요 금연하면서  답답했던 일들을 함께  추억하고 싶어서  몇 년째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ㅎ

시원한 가을을 느끼면서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식사하는 자립니다.

큰 기대보다는 동네 아저씨들과 이야기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정출연자는 5-6명  됩니다.

붕빠님과  통화 중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날짜와  시간은  아직 미정 입니다.

금 연 이야기 속에 빠지고  싶으시면  오세요  대 환영 입니다.

눈물과  웃음이 가득할 겁니다 ㅎㅎ

이번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ㅎㅎ

주인장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