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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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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붕어II 작성일 2004-08-19
조회수 619 추천수 0
금주 112일이시라고요? 전 한번도 금주를 생각해본적이 없답니다. 이 맛난걸 어케 끊어? 하믄서... 마치 예전에 담배끊는걸 두려워 하듯이, 금주가 과연 가능할까란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절주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그래서 하루걸러 마시던 술을.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그것도 과하지 않게 조절할려고 하고 있답니다. 불러오는 배를 바라보면서..역시 술은 배를 빵빵하게 하는군여.. 한월현님 금주 쭈욱 이어나가시고요,. 근데 무신재미로 사시는지? ㅋㅋㅋ 음 8똘은 열흘 넘기셨군요..저는 오늘 4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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