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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다리며 길고도 짧은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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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종만 | 작성일 | 2004-08-18 | ||
조회수 | 717 | 추천수 | 0 | ||
참 365일은 길고도 짧다고나 할까? 40 여년 즐기던 담배 담배 피우는 이유가 없어서 못 필소냐 스트레스 때문에 , 기분나빠서 , 술 한잔했으니까 식후 불연초면 소화불량이라 등 몇번 실패끝에 진갑 기념으로 담배냄새 나지않는 청년으로 거듭나기위하여 시작한 금연 교회 옥상 종탑 아래서도 남몰래 피우던 담배가 이제는 그 냄새가 정말싫다 금연하는데 구차한 이유 변명은 필요가 없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순간 순간 찾아오는 한까치의 귀신을 멀리해야 오늘이 있기까지는 금연길라잡이의 여러 금연동지들의 생생한 체험담 좌절 ,희망 ,재도전등을 맞 보았기에 지금까지 견디어 온것같다 금연길라잡이에 중독되었으니 말이다 평소 수영을 매일 1시간씩 하였는데도 금연후 약 4키로 정도 보약없이도 몸이 불어나 등산으로 체중조절까지 성공하였으니 이 보다 더 좋을수가 그러나 방심은 금물 오늘도 즐금하시기를 기원하면서 6학년3반 초보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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