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나름대로 글도 좀 쓰고 했었는데...

아직도 금연 초기이기 때문에 자주 금길에 들러고 있습니다.

확실히 금연초기에는 금길의 사연들과 경험담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글만 읽고 나오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금길에 자주 오지 않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이 겠지요..  년초라 정신 없이 업무도 바쁘기도 하구요.. ㅎㅎ

그리고 새로 옮긴 곳의 건물 전체가 금연을 하기 때문에 금연에 또 도움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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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3년 가까이 피웠었는데.. 그리고 현재 가장 오랜 금연 기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금길의 후배님들은 나른 약속의 의미로 자주 글들 많이 남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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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나 가족에게 금연 만큼 좋은 새해 선물이 또 있겠습니까?

설날 선물로 꼭 가족에게 선물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또 참으시고.. 참아야 겠지요.

모두 화이팅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