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 | |||||
---|---|---|---|---|---|
작성자 | 깜찍이맘 | 작성일 | 2004-08-14 | ||
조회수 | 902 | 추천수 | 0 | ||
오랫만에 글남기고 가요,, 모두들 열심히 시네요. 금연처음 시작햇을때는 술만 마시면 담배 땡겨서 정말 힘들었는데 요즘은 술을마시건 안마시건 담배 연기가 싫네요,ㅋㅋ 이걸보고 절반의 성공이라고 하나요.. ^^ 처음에 금연시작햇을땐 담배피우는 친구한테 금연시작했다고 자랑많이 했엇거든요 근데 신랑왈.. " 자랑하지말고 그 희열을 혼자 느껴봐.. 배가 될테니까.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금연한걸 보면 주위사람들이 더 못쫒아와서 안달일껄." 한번 해보니까 정말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이젠 친구한테 담배 끊어라 말어라 안하구요. 그냥 금연하는 자체로 모범을 보이고 있어요, 그친구 아마도 조망간 담배끊었다고 할꺼예요, 지고는 못사는성격이니.. ^.^ 오늘은 더위가 한풀꺽인것 같네요, 조금전엔 빗방울도 후두둑 떨어지고. 이레저레 하루이틀 지나고 나면 가을이라고 하겟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쭈욱~~ 금연하세요. 안뇽히~~~ |
신고하기
저속한 표현, 타인 명예훼손, 상업성, 불건전 내용 작성 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 외 홈페이지 이용 문의, 서비스 개선 의견 등은 온라인 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신고 완료시 신고 내용과 함께 접수자 정보가 관리자에게 전달되며, 처리 완료에 대한 회신은 없사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