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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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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못했지만...
작성자 민경철 작성일 2004-08-13
조회수 842 추천수 0
언제쯤이라는게 있을까요? 어떤사람은 몇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가래에 타르가 나온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금단현상 있는 사람, 없는사람... 사람마다 틀리고... 저같은 경우는 재작년엔가 3개월 정도 끊었을때 담배냄새가 싫더군요... 옆에서 피우면 목이 막히고... 길거리 담배피는 사람 옆에 있어도 싫고... 근데 한번 담배피웠던 사람은 다시금 담배를 펴도 담배가 빨린다는게 문제죠.... 이미 몸이 기억한다고 해야 하나... 스트레스 받고, 안좋은 이 있을때... 한대 피우면 다소 어지럽고... 안받는 것 같으면서도 두번재 빨땐 다시 예전처럼 피운다는 거죠... 습관이라는거... 몸이 기억한다는 거... 참 무서운 거죠... 한 8년정도 낮 밤이 바뀐 생활도 하고... 무분별한 생활도 하고... 밤에 잠 안오고... 담배도 많이 피고... 했었는데... 다시 요즘엔 정상적인 생활 하다보니... 고등학교때 처럼 몸이 적응이 되더군요... 담배 끊는다는 말 하기 힘들어요... 언제 또 필지 알수 없으니까... 이미 몸이 담배를 기억하니까... 그래도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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