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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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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달이 넘었군요 기쁩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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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달이 넘었군요 기쁩니다.
작성자 김성필 작성일 2004-08-05
조회수 723 추천수 0
전에 10개월정도 그담은 3개월 이번에 세번째 입니다. 제가 10개월 끈고 다시 필때 느낀점은 아 난 평생 담배를 끊지 못하겠구나 하고 자괴감을 느꼇었습니다. 목도 아프고 비염으로 코도 안좋은 상태에서 피운 담배라 더욱 몸이 안좋다는걸 느끼고 이러다간 언젠간 후두암으로 죽겠다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결국 다시 이렇게 굳은 결심으로 다시 끊게 되었습니다..비록 한달이지만.. 전 기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루를 끊었다더라도 굳은 맘만 변치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여기 거북이도 계시고 황소님들도 계신데..저도 꼭 따라 가겠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담배 끊고 금단현상도 정말 힘들지만..제가 가장 힘들게 느낀점은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전엔 담배를 피워서 그때 그때 화나거나 걱정거리가 있을때 꼭 손에 담배가 있어서 위로가 됐는데 금연하고나면 꼭 무언가가 해결이 안되는 느낌......... 이걸 이겨내기가 힘들었습니다..습관인거죠..짜증----->담배 이런식의 생활 습관이 쉽게 몸에서 떠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그냥 마냥 참는것보다 먼가 효과적으로 해결할만한 스트레스 해소법같은 자신만의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전 지금까지 화나거나 짜증나면 심호흡을 하거나 혼자 속으로 계속 침착하자 침착하자 무엇이 나를 화나게 했는지 천천히 생각하면서 참아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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