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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섯달이 5일처럼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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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선 | 작성일 | 2004-07-30 | ||
조회수 | 715 | 추천수 | 0 | ||
저번주 토욜 저녁에 유행성 결막염에 감염되어 토 일 연장 심하게 앓고 월요일날 안과를 다녀왔습니다. 금연 금단증상처럼 왜빨리 안낫는지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어제까지만 해도 토끼눈하고 다녔는데 오늘 많이 나아졌더라구요 뭐든지 초반에 힘들지 힘든고비만 넘기면 수월해지는구나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저도 첨에는 하루가 한달 한 일년정도같은 느낌이 들어 무지 고생해왔었고 오기발동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근데 한가지 흠이 생겼는데 주위에 아시는 분이 담배를 피면 일장연설을 귀가 마르고 닳도록 연설을 한다는 겁니다 듣기싫다고해도 마구마구 해된답니다~~~^^ 이제는 주변 아는분들이 담배피던지 말던지 신경끄고 살기로 맘을 먹고자 합니다. 자신건강은 자신이 책임지는거니깐요 어느분이 하신말씀 공감하는데 뭐 내일일은 아무도 모르는데 오래살려고 금연이 아니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김명욱님도 즐금하시고 건강하시구요 금길에 오시는 모든분들도 5%론가 뭔가 하는 대열에 들어가보도록 노력하시죠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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