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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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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던 길 그대로 만 가시 옵소서!!
작성자	정원상	작성일	2004-07-20
조회수	711	추천수	0
님의 금연성공에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흡연인이 오랜 세월 담배를 몸에 지니고 다녔다면. 금연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겠죠,, 차라리 고통을 받는게 났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러나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모두는 금연 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현실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요즘 흡연 하는 사람은 정말 설 땅이 없다) 님께서도 오랜세월 흡연을 하셨고, 그 양도 엄청 날 것으로 판단됩니다,,그러나 할수 있다는 신념과 마음으로 부터의 금연 실천이 있다면 분명 금연에 대한 반 은 성공 하셨다고 확신 하는 바 입니다. 제 또한 27년 흡연에 하루 보통 한갑 반 은 기본에 술을 마시는 날 에는 세갑도 모자랄 지경 이였습니다. 지금도 건강에 자신이 없다거나 ,몸에 탈이나서 금연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50줄 가까이 되면서 어느듯 세월이 참 빨리도 흘러 간다는 느낌과 함께 자신이 좀 깨끗하고 건강한 정신과육체 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어느날 불현듯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등산과,아침 조깅으로 계속 금연에 도전하고 있는데 담배 생각은 크게 못 견딜 정도로 생각나고 하는 것은 없어 졌네요,,그리고 처음에 많이 먹다보니 약 8-9키로 체중이 불었는데 거의 흡연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 왔습니다,, 체중에 대하여 큰 걱정 하시지 말고 많이 잡숬고 싶은데로 잡숬고,,,그에 수반되는 살은 운동과 땀으로 빼세요... 신체 근력 좋아지고 건강 좋아지고 이 얼마나 좋습니까,, 보약 지어서 먹는거 보다 더 좋차나요,,돈 안들고,.., 지금 오시던길 그대로 만 가세요..반드시 금연에 성공하시리라 밉습니다. 님의 평생 금연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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