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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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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을 스스로 축하하며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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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을 스스로 축하하며
작성자 마영식 작성일 2004-07-19
조회수 909 추천수 0
지금 방금 길라잡이에 들어왔는데 오늘 200일인줄 알았는데 201일이 되어버렸네요.정말 아쉽네요 그래서 지금부랴부랴 글을 씁니다 2004년12월31일 그날회사 퇴사관계로 갈비집에서 밤새 술을 마셨는데 마음을 굳게먹고 12시자정이 되는 동시에 하루 두갑피우던 담배를 딱 끊어버렸읍니다. 그당시만 해도 몇번 금연에 실패를 한 터라서 스스로를 믿지 못했었다.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사람은 정말 의지가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된다. 작년까지만 해도 버스를 타는게 상당히 싫었다.멀미를 해서가 아니라 두시간이상 담배를 피지 못하면 상당히 불안해 했기 때문이다.그러던 내가 200일 만에 내가 담배를 피웠던가 할 정도로 이제 담배는 나의 기억속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아주 가끔은 술을 먹을 기회가 생기면 담배라는 것이 생각나는 때가 있기는 했었다. 그렇다고 이것을 안피워서 괴롭다거나 그런 감정은 아닌 단순히 오랫동안 못 만나서 한번쯤 봤으면 하는 친구처럼 그냥 그런 감정일 뿐이었다. 지금 금연을 함으로써 내가 항상 원하던 건강을 되찾았다는 것에 대하여 지금도 가족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물론 금연이라는 것이 자신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가족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또한 금연의 최대의 적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한다. 금연후 성격이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많이 바뀐것도 바로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하나 금연길라잡이도 하나의 금연반려자로서의 도움을 주지 않았나 싶다 이렇듯 모든사람들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싶다. 왜냐하면 200일 이 지났으니까 지금 금연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이 힘드실것으로 생각하지만 분명 200일 아니 200달이라도 충분히 참고 견딜수 있을 것으로 믿읍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즐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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