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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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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쓰잘데기없는 이야기넹
작성자	현주얌	작성일	2004-07-15
조회수	854	추천수	0
혼자 금연선언하궁 혼자 도전성공해서 일년을 맞는다묜,,,,,,,,, 뭐,,한달 기념(?)으로 강아지사고 그 용품과 예방접종과 심장사상충약과 그외 잡다한 뒤치닥거리한다고 정신이 없는데 일년후엔,. 소를 사야되나? 돼지를 사야되나? 아참... 지가요 올봄에 방울토마토 모종과 땡초 모종을 태어나서 첨으로 샀었답니당 아이스박스를 구해서 배양토랑 섞어서 심고 곁가지도 잘라줘가며 키웠는뎅 방울토마토가 엄청나게 크는고에요 키가,,,,,,ㅠㅠ 여기서잠깐.. 저는 사실 꽃이피고나면 그 자리에 열매가 맺힌다는걸 이나이 되도록 몰랐답니다 ㅡㅡ;; 꽃이떨어지고나니 거기 토마토가 열린거에요 아,,,,,,,,그 감동 사진찍어서 내 미니홈피에 올리고 ㅋㅋ 근데 꽃은 많이 피어서 저는 토마토 많이 먹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벌이없어 수정이 안되는고에요 것도 몰랐어요 ㅠㅠ 바보바보,,겨우 5-6개 토마토 열리궁,,,강아지의 내집마련을 위해 토마토는 버리궁 땡초만 남았는뎅 이젠 꽃을 수정시켜줘야된다는걸 알고 제가 꽃끼리 뽀뽀를 시켰져 그랬더니 지금 땡초가 3개 열렸어요 움하하하하 이것도 폰으로 찍었는데 조만간 내 미니홈피에 올릴겁니당 어,,,,,,,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흘러갔네? 죄송해요 제말은.........추카드린다구요 욕봤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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