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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들어왔는데 6개월 째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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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팡이남편 | 작성일 | 2011-12-13 | ||
조회수 | 846 | 추천수 | 0 | ||
요즘 업무가 바빠서 (핑계죠...) 좀 뜸했었습니다. 아래 금연 동기이신 소학영님 글을 보고 깨달았네요. 오늘이 6개월째네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개피의 두려움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예전엔 안 필 자신이 있었는데 금연 일수가 늘어갈수록.. 두려워지네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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