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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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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작성자 이은일 작성일 2004-06-28
조회수 849 추천수 0
작년 9월부터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습니다. 부끄럽다는 말씀 드리면서 다시 시작하려고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이곳에 들러서 여러분의 글을 읽고 정말 힘을 받았었는데... 그리고 나에게 불가능할 것이라는 금연을 힘차게 이끌어 왔는데... 자만심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네요.. 제 경우를 조금 참고로 말씀드릴까합니다.. 매일 곁에있는 동료가 항상 내 앞에서 담배를 태우는데 호기심으로 한번.. 한대도 아니고 열흘전쯤 한모금을 빨아본 것이 두모금 세모금으로 매일이 합쳐져서 이런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정말 한모금씩 피우다가 어제 3가치 오늘 한가치를 피우며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 한가치 귀신이란 말을 이곳에서 귀에 박히도록 들었었는데 한모금은 괜찮을 것이라는 자만심으로 시작했던 것이 그리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는 핑계죠.. 다시 시작하렵니다. 그리고 이곳 여러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전같이 힘이들지는 모르겠지만 꼭 성공해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32년을 한갑씩 피웠고 이번이 제대로 된 금연으론 처음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여러분들의 노력에 동참하겠습니다... 이곳 모든 분들의 금연노력이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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