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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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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담배가 생각나네요..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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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담배가 생각나네요..
작성자 이대범 작성일 2004-06-25
조회수 688 추천수 0
정말 독한 놈입니다. 담배 끊은지가 1년 반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담배 생각이 날때가 있읍니다. 여전히 두달에 한번정도는 꿈에서 담배를 피웁니다. 꿈에서지만 후회를 하고 왜 담배를 피웠을까!!! 합니다. 이런 꿈을 꾸는게 참 한심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꿈을 꿀지.. 그러나 여하튼 이제것 1년반을 참아온 내가 다시 담배를 피울순 없지요. 10년정도 금연하면 아마도 담배냄새가 싫게 될겁니다. 자 갑시다. 답배 아예 잊고 삽시다.. 요즘은 수영도 일주일에 3-4일 갑니다. 건강해지는 자신이 느껴집니다. 오래 살아서 100년 금연 기록 세울랍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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