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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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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금연
작성자 이금연 작성일 2011-12-05
조회수 932 추천수 0

회사와 개인적인 일들을 정리하는 12월의 술자리는 평소보다 좀 더 인간적인 자리가 많아지고 

동질화 하다보면 술도 더 많이 마시고.. 그러다가 담배 한개비를 물면서 나의 마음을 마치 다 보여

준다는 듯이 한개비의 담배를 가슴 깊게 빨아 들일 것이고..

마약을 한듯이 핑돌면서 어질어질 해지고.. 마신 술과 함께 어질어질 해짐을 자랑과 안주 삼아서..

 몸에 백해무익한 담배를 이자리에서 한대만 더 피우고 다시는 피우지 말리라고 크게 떠들어

대면서 한개비를 더 가슴 깊게 또 흡일 할 것이고...

...........................................................................................

아침에 메스꺼움과 어지로움..   간밤에 흡연몽을 꾸었는지 진짜로 담배를 피웠는지 헷갈리고

.......

 

사실 어제 밤에도 담배 한개비를 피우고 엄청 후회를 했습니다...

다행히 꿈속이었고 명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꿈속에서 마치 언제나 한귀의 유혹을 기다린 것

처럼 한귀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실패담을 다시 읽고 마음을 다시 추스려야 겠습니다..

 

오늘도 금연하시고 저도 금연 약속 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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