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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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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헤헤^^ 10일이닷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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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헤헤^^ 10일이닷
작성자 현주얌 작성일 2004-06-10
조회수 866 추천수 0
10일 참은것이 10달을 참은것처럼 제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요 세희님이 보름금연한거 부러버 했는데 움하하하 저두 멀지 않았습니다 오늘아침에 있었던 기분좋은일 한가지 출근길이었슴돠 창원시에는 지하철이 없어 버스로 출근을 합니돠 버스정류장에보면 승차권파는곳있죠? 껌도팔고 복권도 팔고,,,,,,몰래 담배도 팔고 20대 초반이나 중반쯤된 아가씨 한명이 남동생인지 아는동생인지한테 "버지니아" 를 사오라 시켰나봅니당 헌데 버지니아가 없었나봐요 "누나야,,,,,버지니아 없다카는데 ?????"" _시선집중- 그 여자 속닥속닥 ,, 멀로 사오라 했을까,? 여하튼 남자는 다시 뭔가 사러가고 여자는 쪽팔림을 무릅쓰고 아무렇지 않은척 서있더군요 물론 시선은 저~~~~~~기 멀리 쳐다보면서 그러곤 둘이 가는뎅 남자한테 담배 달라고 손을 내밀더라구요 크아,,,,,,,,,,,,,,,,, 제가 그걸 보면서 어찌나 우습고 여유롭고 자신만만햇던쥐.... 왜냐면 저두 회사남동생덜한테 담배 심부름 시켰거덩요 평상시엔 제가 걍 가서 사는데 (죄지은것도 아니고) 어쩔땐 회사 뒷문을 잠궈요 ,,,하도 근무시간에 매점엘 들락거리니깐요,, 그럼 그 철문을 못넘어가서 남자들한테 시키죠 ㅡㅡ;; 제가 한때 그랬던걸 생각하니깐 우습기도 하고 그여자 심정이 이해가 가는것이 그렇게 당당하게 피우지못할꺼면 왜 피우나,,,싶기도했다가,, 에효,,,,,,그렇게라도 사서 피는것이 금연보다는 덜 힘들겠지...이런생각도 들다가... 또 웃긴건 수퍼를 갔는뎅 쥔장아저씨와 그 친구 2분 총 3분이서 그 좁은 수퍼에 담배연기를 내뿜으면 서계시더라구요 울꼬마 견학간다고 과자사러간건데 저야 숨을 참으면 되지만 꼬마들은 뭘 압니까,,, 흡!!!!!!!!!!!!!!숨을 참고 유희왕 과자를하나 사서 나오는데 아저씨 2명,, 미안했는지 수퍼문앞으로 나가계시더군요 제가 나오면서 그랬죠 "콜록 콜록 " 우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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