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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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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얌님과 그 동기님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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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얌님과 그 동기님들
작성자 현순종 작성일 2004-06-08
조회수 791 추천수 0
어느새 금연 44일째네요.. 지금은 여기 공감마당이 현주얌님을 비롯한 금연 8일여의 동기분 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중이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저도 금연 초기(물론 지금도 초기지만은)에는 여기에서 살면서 많은 도움 받으면서 금연의지를 다질수있었지요.. 특히 동기분들과의 도움과 경쟁을 통해서 더더욱 금연할수있는 힘을 길렀구요,, 헌데 요즘은 나태해져서 이곳에 자주 못오다보니 하나씩 문제가 생기네요.. 어젠 밤에 운동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담배가 피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깜짝놀래서 물한잔 마시고 한숨돌렸네요.. 이눔의 담배란 넘 너무 지독하지요.. 그래도 지금은 흡연유혹이 많이 줄었는데도 가끔은 이렇게 멀쩡하다가도 한번씩 급습해서 사람을 당황하게 하지요.. 그래도 금연후에 너무 많은 즐거움이 있어 정말 좋네요.. 그중에서 특히 좋은건 아침에 벌떡일어나지는 몸과 나의 작은 분신((?)ㅎㅎㅎ.. 그리고 담배냄새 안나는 내몸... 오늘도 열심히 금연중이신 모든 금연우님들의 즐금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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