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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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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68일째군요..그런데..
작성자 이강녕 작성일 2004-06-07
조회수 855 추천수 0
그런데..어제밤 역시..담배 꿈을 꾸었습니다.. 요즘은 아침 잠이 많이 없어졌어요..5시 반정도에 눈을 뜨는데.. 어제밤 꿈에도 제가 담배를 6개피 정도를 피웠지 뭡니까.. 그래서 이일을 어쩌나..여지껏 열심히 끊었는데.. 6개피를 피웠으니..이젠 그냥 피워야겠다고..생각하는데.. 이제 꿈이지 뭡니까.. 한편으로 다행스럽기도 했지만, 그만큼 담배의 유혹은 항상 내옆에 너무도 가까이 있다는 사실이 두렵게 느껴 집니다.. 지금 또다시 생각하지만..담배를 안피는 사람들 중에서 아예 배우지 않았던 사람들을 너무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담배의 그리움.. 참 어렵고 힘든 고행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부디 주위에서 어린 학생이나..자녀분들은 제발 처음부터 배우지 않도록 우리모두 솔선수범해서 바른길로 이끌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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