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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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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님 폐도 피흘렸답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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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님 폐도 피흘렸답니다
작성자 min 작성일 2004-06-03
조회수 816 추천수 0
개가 차에 치었군요. 찢어지고 피 흘리고. 슬픕니까, 불쌍합니까? 삼일 그 이전의 님이라면 마음 아파할 필요도 이유도 없지요. 왜냐면, 현주얌 님도 3일전 까지만 해도 독극물을 수없이 입을 통해 폐로 마시던 슬픈 존재였다지요. 눈에 보이진 않을 뿐, 님의 폐도 시커멓게 그을려 망가져 있을 것이며 몸의 세포란 세포는 탄력 잃어 쪼그라져 있을 겁니다. 더구나, 마약이며 독극물임을 알면서도 스스로 범한 죄 너무 크기에 얼마간은 이렇게 반성하고 다짐하며 힘들어하며 지내야한답니다. 이제 삼일, 가장 힘든 고비는 넘겼지만 지난 실패를 거울에 가끔 비춰보며 정진하셔서 이겨내야만 합니다. 개 살아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처럼 님께서도 담배를 잊어 허물어진 육신을 되 살려내시길 바랍니다. 마침내 육신의 건강 회복하시며 정신의 건강까지 아우르시어 진정 건강한 여인으로, 어머니로, 부인으로 그리고 사회 혹은 직장에서 밝고 정갈한 구성원으로 그렇게, 여유롭고 아름답게 오래 기억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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