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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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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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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작성자 평금원함 작성일 2011-10-27
조회수 1062 추천수 0

그만큼 힘들게 투쟁하고 계시다는 뜻인것같습니다만..

금연을 하면서 개념정립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담배를 빨때는 독한듯, 몽롱한 듯한 약간의 쾌감(?)을 주지만 그로 인해 치러야 할 댓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가혹합니다. (건강(죽음), 돈낭비, 냄새, 늙음, 체력(피로) 등)

게다가 그 엄청난 중독성으로 인해 내가 담배를 피는건지 담배가 나를 피는건지 모를정도로

쇠사슬로 묶어놓은 듯함을 느꼈습니다.

누구나 '안피고싶은데..'  '이제 정말 끊고싶다' 하는 생각 해보셨을겁니다.

그런데도 지지리도 못끊었던게 담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담배가 너무나 밉고 증오스럽고 혐오스럽습니다.

물론 때때로 예전같으면 진짜 한대 펴주어야 할 흡연포인트에서 담배생각이 납니다만

그럴수록 담배가 저주스럽습니다.

5년~10년 된 금연자들이 넘어지는 것을 보아도 말입니다. 

정말 악마입니다.

담배의 그 몽롱하고 뿅가는 맛,  피고싶어지는 마음 자체를 미워해보세요

죽음으로 이끌려는 악마의 수작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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