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을 시작한지 100일이 다되었네요. 수십번의 실패속에 이번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참다가 결국은 한개피 유혹에 넘어간것이 수십번은 된것 같은데~~~~~~ 이제는 더이상 내자신에게 속지말자고 매일 수백번 되뇌이고 있습니다.

3개월 이 되었는데 아직도 많은 유혹에 흡연몽에 많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처음 전자담배로 시작하여 2주정도 의지한후 완전히 끊었습니다.

이제는 앞으로가 고비인것 같네요.

지금까지 참고 견듸어 온것은 금길의 도움이 상당히 컸습니다.

금길 선후배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온것 같네요.

앞으로 1000일 , 10000일 을 위해 금길출석은 계속 됩니다.

금길님들 좋은주말 되시고 주말에 한개피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