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흡연을 하면서 백번 이상은 금연을 다짐했지만 ...이번만큼은 다시 해보리라는 마음가짐으로

또다시 시계을 돌리며 5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

삼일 동안은 소화 불량으로 무지 무지 헛배가 불러고 잠이 오던지 오늘부터는 그리 배도 부르지 않고 잠도 오지 않고 그러네요 ..

걍 아침에 일어나서 담배가 없어서 에이 걍 끊어 볼까 하는것이 5일째 입니다 .

이번만큼은  잘 참아서 평생 참아 볼까 합니다 ..금단 현상은 이번금연이 안 나타 나는것 같네요 .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맞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