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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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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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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길..
작성자 백^^* 작성일 2011-06-01
조회수 1761 추천수 1

그래.. 한 65살까지만 꾹 참고 그때부터 피우는거야..

그땐 어차피 살만큼 살았으니까.. 피워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금연 시작하기 전에 참 많이 했습니다..

물론 65살은 커녕 65일도 넘기지 못하고 재흡연 했지요..

 

언젠가 찬교님의 아이콘을 보니..

아이콘을 업데이트 하지 않으셨더군요..

학이라고 불리우기 위해 더 노력을 해야한다는..

 

또 언젠가 어떤 선배님께서는..

네.. 두꺼비 다운 말씀이시군요..(두꺼비일때)

라는 말씀으로 저를 격려해주지요..

 

저는 저의 금연일수가 부끄러울때가 있습니다..

분노, 남탓, 자기점검에 대한 부족, 이기심, 무력함이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옛날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금연을 잊고 있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분들이 다시 저의 금연 선배님이 되시겠지요..

매일 매일 나 스스로가 더 부끄럽지 않도록 살자..

자꾸 더 채찍질해봅니다..

 

오늘도 한귀와 힘든 싸움 하시는 분들..

이 공간에서 힘 얻어가시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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