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now it's time to say goodbye
I'll fly away tonight
I propise
I won't let her cry
I'll miss you
can it be possible
to be away from you
이제 이별을 고할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you know
for me you mean so much
without you,
life is just an ever ending emptiness
I'll miss you
can it be possible
to be away from you
내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란 걸
당신도 알고 계시죠.
당신 없이는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일 뿐이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time) time to say good bye
I'll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이제 이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납니다.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to live without you
is as difficult as to live together
life can be so hard sometimes
but, I don't know what to do
당신 없는 삶이란
함께하는 삶만큼 힘든 거에요.
인생이 때로는 고달플 때가 있지만,
난 어찌해야 할는지 모르겠어요.
but there is one thing
I know for sure
our destiny are left forever
하지만, 내가 확신하는
단 한 가지는
우리의 운명은 영원히 함께라는 거에요.
we'll meet again one day
we'll start again tomorrow
but until then,
I know for sure
I'll miss you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고,
미래를 다시 시작할 거에요.
하지만, 그때까지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건
당신을 그리워 할거라는겁니다.
It'll be love again
nothing would ever change
(time) time to say good bye
I'll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Tornero)
다시 사랑하게 될 거에요.
변하게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돌아올 거에요.)
Time to say good bye
I'll fly away tonight
I'll miss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 밤 떠날 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CENTER><EMBED style="FILTER: xray()"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lSOHB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zLzEzMDMud21h&filename=1303.wma&filename=i_ll_miss_you.wma width=300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CENTER>
<CENTER>
<CENTER>
I'll miss you // Ammanda Lear
*********************************************************************
<!--StartFragment-->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종말을 고하고,
이제 녹음이 한껏 우거진 초여름으로 접어드나 봅니다.
그리고 곧 폭염이 내리쬐는 성하의 계절이 다가오겠죠?
금연을 새로 시작하시거나, 금연일수가 짧으신 분들은
일각이 여삼추처럼 느껴지시겠지만,
나이 탓인지는 몰라도
쏜살같이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는 없지만 아쉬움까지 감출 수는 없군요.
5월을 보낸 아쉬움을 노래 한곡으로 함께 달래보지 않으실래요?
진정 우리가 그리워해야 할 건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죠?
숙제로 남겨드리며 물러 갑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6월 되시길 빕니다!
</CENTER></CENTER></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