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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973일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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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종호 | 작성일 | 2011-05-31 | ||
조회수 | 1576 | 추천수 | 0 | ||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홈피에 와보니 금연한지 어느덧 1973일째이네요 처음 일주일 금연껌, 사탕, 침을 맞으며 날카로와진 신경상태로 주변에(주로 집사람) 짜증내고 했던 거 같은 기억이 새롭습니다. 담배를 한번이라도 피어본 사람은 평생 참는거라고 하던데 처음이 어렵지 참기에 금방 익숙해집니다. 참으세요. 그럼 어느덧 담배 끓기 위해 몸부림 치던 것이 웃으면서 떠올리는 추억이됩니다. 그리고 담배 끓으시고 꼭 운동을 하세요 어떤 운동이든 하시고 가급적이면 집사람과 같이 또는 가족과 같이 하시는 운동을 하시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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