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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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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을 고하려 글을 썼는데
작성자 연진서진아빠 작성일 2011-05-23
조회수 1859 추천수 0

큰딸 연진 돌 사진

                          [연진이가 돌 사진 촬영하는 스튜디오에서 울음보가 터진 모습]

 

금길마을에 터전을 잡은지도 벌써 88일 째입니다.

금길의 도움을 받아 금연을 이어가는 요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잊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예까지 수월하게 달려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금길마을에 공감을 갖고 평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이고요.....

 

어제 성당 모임에 나가보니

저보다 한달을 먼저 금연을 시작했던

어느 분과장이 담배를 입에 무는 것을 보고

이곳 금길마을을 소개시켜 줬습니다.

셀프하지말고 헬프하라는 말과 함께요.....

참으로 당당한 사람인데 한순간에 허물어지는 것이 담배더군요.

 

우리 금길마을 여러분께서는

한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으로해서 평금을 향해 한발자욱 더 나갈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부디 즐금하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작별을 고하려 글을 썼는데 발길이 쉽게 돌아서질 않는군요.

내일 다시 뵙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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