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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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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일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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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일째..
작성자 맨바리 작성일 2011-04-27
조회수 1686 추천수 0

갑자기 밀려오는 유혹의 끝자락까지 왔으나 잘 참아냈네요..

무섭습니다. 이제는 ....

담배 이넘이 이제 슬슬 싫어질때도 되었는데 말이죠..

근데 신기한것은 슬슬 담배만의 특유의 냄새가 싫어지기 시작했다는거죠

정말인지 해악한 놈인가 봅니다. 엄청난 고뇌의 순간을 버티다 버티다

안되어서 피운다고 치더라도 그 기쁨은 2분도 채 안갑니다.

결국 또 왜피웠을까 좌절하고 말 뿐입니다. 이제는 정말 아닌건 아닌겁니다..

담배 끊고 생명이 짧아지더라도 그냥 끊는게 상책입니다.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나 아닌 타인에게 이제는 그닥 초라해 아니 불쌍해 보입니다.

단지 스트레스 해소의 도구라면 피고 있기엔 삼삼오오 모여서 너구리잡는것도 아니고

모두들 자기 자신을 채직찔합시다. 더 잘해왔다고.... 끊으면 득이 될게 더 많다고요

금길식구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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