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희망님

*^^*

세월 참 빠르다는 걸 다른 분들의 금연일수에서 느끼시죠?

참 많이 때려도 보고... (기억나시죠? ↙ 저한테 참 많이도 맞으셨는데 ㅋ )

달래도 보고...

그래도 안되기에 기다렸었고...

들렀다 떠나간 많은 님들이 있었지만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계신 님을 보며

매사 쉬이 포기하는 제 자신의 나약함과 끈기 없음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설령 이번에 또 넘어지시더라도,

반드시 이루시겠다는 그 열정 하나만으로도 님의 금연은 이미 성공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소서~

참, 홀스는 말입니다. ㅋㅋ

요렇게 생겨먹은 건데요.

휘산 작용으로 인해 가슴이 뻥 뚫리는 효과를 주는 1천원짜리 캔디랍니다.

저는 하늘색 홀스를 젤로 좋아하는데 거의 맨솔피는 효과가 난다고 보시면 될듯ㅋ

입에 홀스 물고 맨솔 피던 옛날이 생각납니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