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벌써 두번실패하고 다시 글을 올리면서 금길에 들어서고자합니다. 첫번째 시도에서 너무 쉽게 근 한달간을 끊었었습니다.

그게 문제 였던거 같네요 "금길에 접어드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네" 라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가 됩니다.

너무 쉽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큰 금단현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피고 다시 끊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어리석은 멍청한 생각이였습니다 ~  첫번째 실패하고

두번째도전을 했었습니다. 3일을 못가더군요~ 딱 10분에 1 버틴겁니다.

그러고서는 근 2달간 금연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자신이 없었서요~~ 

하지만 지금 이시간 ~ 다시 한번 시작하고자 합니다.

두렵네요~~ 그 녀석이 다시 유혹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