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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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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했나 ?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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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했나 ?
작성자 이경추 작성일 2008-01-25
조회수 8378 추천수 0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려니 금길 동반자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2005년2월6일 첫번째 글을 올린이후 2006년7월23일 30번째 글을 올리고 나서 그냥 잠수타듯 잠적했다가 오늘 글을 올리려니까 그야말로 미안하구 또 손이 떨리는듯 하네요. 금연이란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위해 하지만 최근에는 뭐야 "간접흡연이 주는 폐해"라는 등 개 똥대가리 같은 소리(너무했나?) 듣기 싫어서라도 끊어야 하며 그 개떡같은 소리 이전에 내 건강이 우선이니까 금연을 하는거죠. 누구때문에 금연한다 ?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꼭 그런것 보다 우선 내가 내 건강을 챙기는게 먼저겠지요. 흡연이 누굴 위해 하는건 아니지요. 옛말에 "산 탓 멧탓 하지말고 내탓이니라" 했듯이 모두 네탓이 아니라 모두 내탓이오. 그래, 누구를 탓하겠오, 나를 탓해야지 - - - 모두 어려운 입장에 있는 금길 동반자들이여, 모두 힘 내시고 이 앙다물고 모두 힘 내세요. 너무 오랜 침묵이 내가 너무했다 싶어 몇줄 올립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난 아직도 65세 늙은 젊은이라우 ㅎ ㅎ ㅎ ㅎ 만년 65세 늙은 젊은이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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