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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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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째(NP)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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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째(NP)
작성자 김태훈 작성일 2008-01-14
조회수 9838 추천수 0
오늘로 금연26일째다. 처음 7일간,술먹을때,갑자기 찾아오는 흡연욕구 너무도 괴로웠으나 어느덧 이 시간까지 온것같다. 금연을하면서 한가지 보람스러운것은 매일매일보내는 하루를 금연이란 결심아래 일상의 보람을 느끼면서 보낸다는게 뿌듯하다. 누구나 같은시간을 같은하늘을 보면서 보내는 하루를 이젠 매일매일 일자 체크하면서 소중히 보낸다. 재미있는건 흡연중일때는 시간이 번개같아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은 내일이고 내일은 월말이고 너무도 빠르게 매일 마음만 바쁘게 흘려보냈으나, 이젠 하루하루가 금연기간중이라 참 길게 느껴지고 가는시간이 아깝지않고 세월의 덧없은 이란 감정을 떨쳐버릴수 있어 좋다. 2월부터는 30일도 넘고 하니 금연만이 아닌 실제 나 자신을 위한 자기개발을 추가 해야 겠다. 금연 생활이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한다 매일 무엇에 쫒기듯 앞만보고 퇴근후에도 사람들을 만나서 일이야길하거나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지 않으면 왠지 도퇴되는것 같은 초조불안함에서 벗어나 작지만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는것 같다. 다시 금연의 마음을 되새기는 월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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