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답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답신

금연일기를 작성한지 100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여 나에게 답신을 써보세요! (*공백제외 400자 이상)

본 이벤트는 2019년 11월에 진행된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100일 뒤 한 여름 어느날(오늘2020.07.03) 상세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100일 뒤 한 여름 어느날(오늘2020.07.03)
작성자 무한지애 작성일 2020-03-25

정말 지금까지 금연중이냐? 잘 지켜왔다고~~? ㅎㅎㅎ 나이스

시간의 빠른 흐름속에 벌써 100일이 훌쩍 지나갔네~

32년을 함께 하였던 이녀석도 이제는 제법 멀어져 가고 낯설어져가도 있는듯 하겠지~ 아니 헤어져야 하겠지~

예전 금연후 한달도 못버티고 한귀에 무참하게 패배하였던 부끄러운 나였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한다. 건강한 마음과 가치관을 갖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며 지내자

금연의 약속을 지켜준 나에게 칭찬을 하며 1년 뒤 또 다른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출정을 고한다

부끄럽지 않고 가볍지 않은 가장으로서 면을 세우고 직장 후배에게도 당당한 선배가 되자~~

오늘로서 금연 27일이다. 가끔 한귀로 인하여 나의 의지를 실험하고자 하지만 이번에는 어림없이 물리쳐 나아간다

흡연으로 인한 32년의 세월동안 담배의 좋은 기억과 장점은 없었다.?냄새없는 지금이 참 좋구나~ 지금 현실을 기억하며 행복하게 금연해 보자

벚꽃이 만개하기 전이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수선하고 마음이 무거운 요즘 서로에게 위로하며 여겨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코로나도 곧 사라지고 우리의 일상생활이 어서 제자리로 왔으면 한다

나의 2020년 봄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금연의 약속을 절실하게 독려한다. 2020년 12월 31일에 금연을 지킨 멋진 한 해로 기억되길 약속한다.


이전, 다음 게시물 목록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다음글 나에게 보내는 편지 답신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