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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00일 후에도 금연을 하고 있을 나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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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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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직 | 작성일 | 2019-11-30 |
100일뒤의 나에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가 '금연'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금연을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고 믿어 많이 힘들고 금연을 포기하고 싶은 날들도 많이 오겠지만 100일 뒤의 나는 포기없이 금연을 꼭 성공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사실 흡연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이 희미하지만 한가지 명확한 것은 담배를 시작하지말걸..하는 후회이다 이젠 이 후회를 후회로만 남겨두지 말고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제 담배를 그만피고 금연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흡연은 내 건강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주변사람들의 건강에도 피해를 줄 수 있는 안좋은 행동임은 틀림없다. 흡연으로 더이상 다른사람들의 건강까지 위협하지말고 반드시 금연을 성공하여 내건강과 주변사람들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100일 뒤의 나는 금연에 성공했으리라 믿고 칭찬해주고 싶다 딱 한번 펴볼까? 하는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성공한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100일 넘어 200일 300일... 계속해서 금연을 성공하여 다시는 담배를 쳐다보지 않을수 있도록..그리고 미래의 삶에서 담배라는 글자는 지우면서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많이 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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