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기타 ] 흡연할때는 몰랐는데, 금연하니 이상하게 목이 깔깔하고 따끔거리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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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대식 | 등록일 | 2002-09-24 |
카테고리 | 기타 | 조회수 | 4357 |
상담내용 | |||
어찌된 영문인지... 이것도 금단현상인가요?아님 때마침 우리집이 건조해진건지...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따끔거리고, 하루종일 편도선이 부어 있는듯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근데, 답배를 피웠을때는 정말 건강하던 목이었거든요. 목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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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
답변인 | 길잡이 | 답변일 | 2002-09-26 12:00 |
안녕하세요!금연길라잡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혈관확장으로 혈액순환 속도가 종전보다 느려지면서 뇌에 산소공급이 충분치 못하고, 구강의 조직들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증상으로 수주일간 지속되다가 사라집니다.또 안대식님의 말씀대로 요즘의 건조한 날씨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이럴 경우, 얼음물 또는 주스를 한 모금씩 마시고, 양치질을 하거나 껌을 씹으면 도움이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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