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중학교3학년때 호기심으로 피웠다 어느덧25살 거의 십년이다되어갑니다,, 습관성같은데 정말 고치기힘들어여 친구들을만나면 한갑도 더피게되고 하루에10까치이상도 피는거 같아여...그리고 담배를 화장실에서 습관성으로 물고있습니다... 앤이담배를끊으라고 하면 끊어야하는데.. 전 그런애인하고 헤어질까하는생각을 할정도 심하게 중독됐습니다... 기분이좋으면 그래서한까치 넘넘 속상하다하면서 한까치 끊고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의지가 부족한건지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저에게 도움좀주세여 도전 담배탈출보고 오늘 부터할라다 그것조차 제 뜻대로되지 않터군여 마우스로 클릭하려하는 순간 담배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아 상담게시판에 글을 두서 없이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길잡입니다.마음 먹기도 쉽지 않구..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도 않구.. 정말 괴로우시죠?저희 길라잡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렇게 괴로운 심정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용기를 가지셨으면 합니다.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서주희님도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저희 길라잡이가 도와드릴께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