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보는 금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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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공감 ]5편 - 불을 끈답시고 마른 장작을 집어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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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잡이 | 작성일 | 2018-07-04 |
담배 끊는 사람이 독종이 아니라 오히려 담배 피우는 사람이 독종이 돼버린 세상입니다. '불을 끈답시고 마른 장작을 집어넣는다'는 옛말처럼 스트레스 해결하려고 담배를 피우는 일이 없으시길 빕니다. '얼룩도마뱀' 금연길라잡이 공감마당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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