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금연길라잡이의 중요한 사항을 공지합니다.
보건복지부 TV 금연 캠페인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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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잡이 | 작성일 | 2005-04-01 | ||
<흡연자의 90%가 25세 이전에 흡연 시작, 젊은층을 담배중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TV 금연 캠페인 전개> ◇ 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우리나라 흡연자의 90%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고 있으므로 청소년 및 젊은층을 담배중독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 금번 금연캠페인은 젊은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무드로 제작하고 작품성을 강화하는 한편, 담배중독의 해악성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어 메시지 또한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금연캠페인은 이번 달 1일부터 7월말까지 <뇌 자학편>, <폐 자학편>, <피부 자학편> 등 3편을 TV 등의 매체에 동시 방영(멀티 스팟)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흡연자의 34%가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하고 56%가 20~25세 사이에 흡연을 시작하는 등 전체 흡연자의 90%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여 담배 중독에 이른다고 밝혔다. ○ 이러한 이유로 일부 담배회사들이 청소년 및 젊은층을 겨냥하여 이미지 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청소년 및 젊은층을 담배로부터 보호해 내기 위해 금번 금연 캠페인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따라서 금번 금연캠페인은 젊은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무드로 제작하고 작품성을 강화하는 한편, 담배중독의 해악을 알리는 메시지 또한 강화하였다고 하였다. - 흔히들 담배로 인한 폐암의 위험에 대해서는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에는 무관심하다. - 금번 금연 캠페인 광고는 담해의 해악에 대한 여러 유형(폐, 뇌, 피부)의 유해성을 제시하며 흡연을 경고하고 있다. - 특히, 담배는 단순 기호품이 아니라 각종 독성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흡연은 자신의 신체를 자학하는 행위"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 이번 금연 캠페인은 오늘(1일)부터 7월 말까지 공중파 TV(KBS, MBC, SBS), 공중파 라디오, 케이블 TV 등에 <뇌 자학>편, <폐 자학>편, <피부 자학>편 3편이 동시에 방영(멀티 스팟)될 계획으로, ○ 이를 통해 청소년 및 젊은층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유도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사회적으로 약자인 청소년과 저소득층을 흡연자로 유도하기 위한 일부 담배회사의 전략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붙임 : 참고자료(촬영기법 및 줄거리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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