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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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금연주간 캠페인 (5/3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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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잡이 | 작성일 | 2011-05-31 |
금연주간 캠페인 개요 □ 목 표 ‘세계금연의 날’을 시작으로 7일간을 금연주간으로 선포, 금연캠페인 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하여 Quitline Workshop까지 연계함으로 2011년 금연캠페인 목표인 금연 구역 확대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강화함 □ 기 간 : 2011년 5월 31일 ~ 6월 6일(7일간) □ 장 소 : 서울 시청 앞 서편 광장 □ 캠페인 대상 - 평일 : 도심 직장인 - 휴일 : 나들이 가족 등 시민 금연체험부스 □ 운영개요 - 운영일시 : 2011. 6. 1(수) ~ 6. 6(월), 10:00 ~ 17:00 - 운영장소 : 서울 시청 앞 서편광장 - 대 상 : 직장인 및 일반 흡연자 □ 활동내용 - 금연 상담(니코틴 의존도 검사) - 체내 일산화탄소량 측정 - 혈압측정, 인근 보건소 금연클리닉 안내 - 폐 모형, 인체 모형, 타르병 전시 ○ 금연서약서 매달기 - 서약서를 참여이벤트 형태로 진행하여 금연체험관 좌측에 별도로 설치, 금연서약서를 작성하여 금연나무에 묶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 - 금연나무 주위에 작은 의자를 배치하여 이벤트 참가를 촉진함 ○ 금연 리서치 - 개요 :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금연구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 - 참여방법 :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각자의 생각을 스티커를 사용 하여 부착하는 방식 - 제작 내용 : 통합캠페인과 연계된 내용으로 흡연자와 비흡연 인식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 √ 배경 _ 아래 장소는 금연표시도 흡연표시도 없습니다. (지하주차장, 대로변 인도, 공원, 횡단보도) √ 질문 _ 이곳에서 흡연해도 될까요? [흡연자에게 묻습니다] 1. 금연표시가 없는 장소에서는 흡연을 해도 된다. 2. 흡연을 하지만 눈치가 보인다. 3. 공공장소에서는 흡연을 하지 말아야 한다. [비흡연자에게 묻습니다] 1. 금연표시가 없는 장소에서는 흡연을 해도 된다. 2. 담배 연기가 싫지만 금연표시가 없으니 어쩔 수 없다. 3. 금연표시가 없어도 공공장소에서는 흡연을 하지 말아야 한다. - 기대효과 : 금연표시가 없는 공공시설과 공간에 대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인식을 파악하고, 금연구역에 대한 새로운 인식 부여 - 설치 : 5월 31일 22:00 ○ 금연 어플 시연 - 42inch PDP를 활용 HDMI 기술을 통해 금연 어플 시연 및 다운로드 유도 (* 보건복지부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어플 활용) - QR코드를 통해 어플 다운로드 유도 - 시연 어플 : 안드로이드기반 스모크프리(갤럭시탭) 거리전시관 □ 운영개요 - 일시 : 2011. 6. 1(수) ~ 6. 6(월), 10:00 ~ 24:00 - 장소 : 서울 시청 앞 서편광장 - 전시면적 : 20면 (1,900mm*1,180mm ) - 대상 : 직장인 및 시민 □ 전시 내용 : 통합캠페인 지원 및 금연캠페인 확산을 위해 금연에 관한 인식을 강화할 수 있는 사진 및 FCTC 소개 자료 금연의 창 □ 운영개요 ○ 운용 기간 : 2011. 5. 31(화) ~ 6. 6(월) ○ 장소 : 서울 시청 앞 서편광장 및 전국 4개 지역 □ 조형물 메시지 ‘보이는 곳 모두,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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